오늘 블로그에서는 실비보험 (실손보험) 보장 가입 보험료 부담금 특약 해약 장단점 비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읽게 되면 여러분의 95%의 걱정이 사라지게 됨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시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 몸의 기관들이 하나씩 고장이 나면서 몸이 아파오고, 몸이 제대로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비보험을 들어놓지 않았을 경우에는 막대한 병원비 지출이 나올 수 있지만, 실비보험(실손보험)에 가입을 했다면, 병원비가 훨씬 부담금이 낮아집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걸 해결해 주는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블로그로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주고 답답함과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블로그가 되고자 합니다.
실비보험 (실손보험) 보장 가입 보험료
부담금 특약 해약 장단점 비교 알아보기
1. 실비보험이란
질병 또는 상해가 발생할 경우 치료를 위해 필요한 의료비에 대해서 보험가입자에게 보험사에서 의료비를 지급하는 보험을 뜻 합니다.
실손보험 또는 실비보험이라고 불려지곤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실손의료보험, 실비의료보험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 및 의료비를 보험사가 보험가입자에게 의료비를 지급하는 것이 보험의 일종이지만, 모든 진료비 및 의료비, 치료비를 전액 지불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진료비 계산서에서는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이 있는데, 급여항목의 경우 건강보험공단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해주고, 남은 금액인 본인부담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을 때 3,000원 ~ 5,000원 내외로 진료비가 나오는 것을 생각한다면 되며, 약국에서도 약을 처방받을 때에도 3,000원 ~ 7,000원 사이의 약제비 발생이 되는 것 또한 건강보험공단에서 약제비도 부담을 해주고 남은 본인부담금입니다.
급여 항목을 쉽게 이야기하자면, 원래의 진료비 및 약제비에서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을 해주고, 남은 본인부담금을 내는 것이 급여 항목이라고 본다면, 비급여항목의 경우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을 전혀 해주지 않은 치료, 약제비에 대해서 비급여항목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실손의료보험에서는 급여 항목에서는 의료비를 지급해주지 않으며, 비급여항목에 대해서 의료비 지급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통산 보장한도 내에서 자기 부담금(10% ~ 20%)을 제외한 나머지 의료비 및 약제비를 보상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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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들어서 늦게 실비보험을 가입하게 될 경우 자기 부담금이 높아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빠른 시일 내 실비보험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저는 자기 부담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전액지급을 받을 수 있어 병원비에 대해서는 많은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실비보험이 없을 경우에는 병원비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병원 방문 횟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2. 실비보험 비교
실손보험의 경우 특약형과 단독형이 있는데, 실손의료보험만 단독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특약형 보험을 같이 가입하지 않아도 되기도 합니다. 특약가능 상품과 단독형 상품은 아래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실비보험 특약형 상품
월 실비 보험료 : 7만 원 ~ 10만 원(주계약 + 특약)
보험료 갱신 주기 : 3년 ~ 5년
위험률 변동폭 : 별도 신고기준 없음
실비보험 주요 보장 : 실손보험 + 특약 (사망, 후유 장애 등)
보장내용은 가입 후 변경 불가, 자기 부담금 10%로 일률적
- 실비보험 단독형 상품
월 실비 보험료 : 1만 원 ~ 2만 원 대
보험료 갱신 주기 : 1년
위험률 변동폭 : 10% 이상 초과 시 사전신고
실비보험 주요 보장 : 일정주기마다 변경 가능(최대 15년)
자기 부담금 : 10% ~ 20% 중 선택 가능
저는 2013년 이전에 가입을 해서 기존 특약가능 상품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비 보험료는 월 98,000원가량의 많은 실비보험을 납부 중에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진 않으며, 이후에는 다시 해약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해약할 경우 원금을 다 찾진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100세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계속 이어 아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독형 상품으로 저렴한 실비보험 가입이 가능한데, 3만 원 이내로 실비보험을 맞출 수 있습니다.
주요 보장은 실손보상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실비보험이라고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 부담금이 낮으면 낮을수록 월 보험료는 올라갈 수 있으며, 정확한 것은 각 보험사마다 보장범위 및 보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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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비보험 장점 과 실비보험 단점
실비보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실비보험 장점으로는 보험료가 저렴해지며, 급여 보장 질환 확대가 됩니다.
- 실비보험 단점으로는 자기 부담금 증가와 비급여보장 질환 축소, 재가입주기 감소됩니다.
이제는 4세대 실손보험(4세대 실비보험)이 나오게 되면서 가입기준과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우선 실비보험 가입기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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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비보험 보장내용
4세대 실비보험 가입기준
- 갱신형으로 1년만기, 1년 납, 월납, 최초계약기준, 상해 1급입니다.
- 보험가입액(기본형)의 경우 상해급여 실손의료비 5천만 원 한도이며, 통원치료 회당 20만 원 한도입니다.
질병급여 실손의료비 5천만 원 한도이며, 통원치료 회당 20만원 한도입니다. - 특별약관의 경우 상해비급여 실손의료비 5천만원 한도이며, 통원 회당 20만 원으로 연간 100회 한도입니다.
- 질병비급여 실손의료비 5천만 원 한도이며, 통원 회당 20만 원으로 연간 100회 한도입니다.
- 3대 비급여인 도수치료, 주사료, 자기 공명영상진단 한도가 있습니다.도수치료 실비보험,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 350만 원 한도(연간 50회 한도)
주사료 : 250만 원 한도(연간 50회 한도)자기 공명영상진단(MRI) : 300만 원입니다.
우선적으로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 보험료는 저렴해졌지만, 보장범위가 아주 낮아졌습니다.
일반적인 급여 보장 질환은 확대가 되었으나, 비급여 항목에서 인기가 많은 도수치료 실비보험과 MRI 등에서는 한도가 정해지게 되면서 많은 치룔르 받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 실비보험 등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실비보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실비보험 장점으로는 보험료가 저렴해지며, 급여 보장 질환 확대가 됩니다.
- 실비보험 단점으로는 자기 부담금 증가와 비급여보장 질환 축소, 재가입주기 감소
실비보험 (실손보험) 보장 가입 보험료 부담금 특약 해약 장점의 경우는 실비보험료가 낮아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자기 부담금 증가가 되면서 기존 10% ~ 20%에서 최대 30%까지로 자기 부담금이 증가가 되며, 비급여보장 질환이 축소가 되었습니다.
재가입주기 또한 15년에서 5년으로 감소가 되면서 기존의 실비보험이 재가입주기에 도달했을 경우 보험사에서 가입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옛날에 보험을 들어놓으셨다면, 해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재가입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을 자주 가지 않을 경우에는 지금의 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실속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